엠폭스 개념 증상 감염 과정 예방
엠폭스 개념 증상 감염 과정 예방에 대새 살펴보겠습니다. 엠폭스는 원숭이 두창이라고도 불립니다. 초기에는 감기 증세를 보이며 이후 온몸에 천연두처럼 수포가 생깁니다. 이 수포를 접촉하게 되면 엠폭스에 감염되게 됩니다. 엠폭스는 예방 백싱을 맞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 엠폭스란?
- 일명 원숭이 두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원숭이를 뜻하는 monkey, 천연두(두창)를 의미하는 pox가 합해져 mpox로 불립니다.
- 1950년 말에 발견되었지만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2. 엠폭스 증상
- 감염 초기에는 열, 두통, 근육통 등 감기 증상이 있습니다.
- 이후 1~5일이 지나면 얼굴부터 해서 온몸에 수포가 생깁니다. 천연두에 걸렸을 때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 심하면 폐렴, 뇌염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엠폭스 감염 과정
-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상처의 분비물과 접촉하게 되면 감염됩니다.
- 엠폭스에 걸린 사람의 수포, 콧물, 침 등의 분비물에 접촉하면 역시 감염됩니다.
4. 엠폭스 치사율
- 2~4주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됩니다. 치몀율은 1% 미만이라고 합니다.
- 다만 면역저하자, 8세 미만 소아, 임신 및 모유 수유자는 중증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중앙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풍토병 국가 계통의 엠폭스는 치사율이 10%라고 합니다.
5. 엠폭스 예방
- 엠폭스 백신을 맞으면 됩니다.
- 엠폭스 감염자나 엠폭스 감염자와 확실하게 접촉한 사람은 백신을 꼭 맞아야 합니다.
- 백신은 2회 백신을 맞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항상 손 씻기를 습관화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엠폭스 개념, 증상, 감염 과정, 예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엠폭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