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웨이즈(All Weather) 포트폴리오 개념 투자 방법 추천 주식
올웨이즈(All Weather) 포트폴리오 개념 투자 방법 추천 주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경제 상황을 4가지(성장·하락·물가상승·하락)로 나누어,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주식(30%), 장기채권(40%), 중기채권(15%), 금(7.5%), 원자재(7.5%)에 분산 투자하고,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비중을 유지합니다. 미국 시장의 VTI(주식), TLT(장기채), IEF(중기채), GLD(금), DBC(원자재) 조합이 가장 대표적이며 효율적입니다.
1.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개념
경제 상황을 성장/하락,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의 4가지 국면으로 나누고, 각 국면에서 수익을 내는 자산들을 조합하여 리스크를 분산하는 ‘리스크 패리티(Risk Parity)’ 전략입니다.
핵심 원리: 주식은 수익률은 높지만 변동성이 큽니다. 반대로 채권은 수익률은 낮지만 안정적입니다. 올웨더는 단순히 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 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위험의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 하락장에서의 손실(MDD)을 최소화합니다.
2. 투자 방법 (자산 배분 비율)
레이 달리오가 공개한 전형적인 일반인용 올웨더 배분 비율(Tony Robbins의 ‘Money’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군 | 비중 | 역할 |
| 주식 (Stocks) | 30% | 경제 성장기 수익 창출 |
| 장기 국채 (Long-term Bonds) | 40% | 불황 및 물가 하락 시 방어 (20년+ 만기) |
| 중기 국채 (Intermediate Bonds) | 15% | 완만한 경제 상황 대비 (7~10년 만기) |
| 금 (Gold) | 7.5% | 인플레이션 및 통화 가치 하락 방어 |
| 원자재 (Commodities) | 7.5% | 예상치 못한 급격한 인플레이션 대비 |
3. 추천 주식 및 ETF (2026년 기준)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개별 주식보다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구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장 효율적입니다.
🇺🇸 미국 시장 직접 투자 시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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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VTI (미국 전체 주식) 또는 VT (전 세계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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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 TLT (미국 20년 이상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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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채: IEF (미국 7~10년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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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GLD 또는 I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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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DBC 또는 P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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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 번에 투자하고 싶다면 전략을 복제한 ALLW ETF도 존재하지만 수수료가 높을 수 있습니다.
🇰🇷 한국 시장 투자 시 (연금저축/IRP 활용)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하면 환율 변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한국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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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나스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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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 ACE 미국채20년현물 또는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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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채: KODEX 국고채3년 또는 TIGER 미국채10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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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ACE KRX금현물 (연금계좌에서 비과세 혜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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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 (직접 원자재 ETF보다 관리가 용이)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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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자산 가격이 변하면서 깨진 비중을 다시 원래 비율(30:40:15:7.5:7.5)로 맞추는 작업을 정기적(연 1~2회)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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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기대수익률: 하락장을 잘 방어하지만, 불장(Bull Market)에서는 주식 100% 포트폴리오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천천히 부자가 되는 법’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