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졸업 후 취득 자격 간호학과 설치 대학 리스트

 

간호학과는 간호사를 양성합니다. 졸업 후 간호사면허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 간호사면허증이 부여됩니다. 교직이수도 하게 되면 보건교사자격증도 취득합니다. 전국에 간호학과 설치 대학이 있으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간호사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1. 간호학과

간호 지식을 통해 환자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간호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과거에는 여성이 대다수였지만 최근에는 남성 간호사의 비중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 지식은 물론 환자와의 소통도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2. 간호사 필요성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졌습니다.

기대 수명이 길어지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 서비스 또한 많이 필요해지게 되었습니다. 

각종 의료기관에서의 간호사는 필수 인력입니다. 많은 간호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 간호학과에서 배우는 과목

기초 간호학, 성인간호학, 아동간호학, 해부학, 병리학 등을 배웁니다.

4. 간호학과 취득 자격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국가자격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합격하게 되면 간호사면허를 취득하게 됩니다.

교직이수를 하게 되면 보건교사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5. 전국 간호대학 리스트

서울

가톨릭대, 강서대, 경희대, 고려대, 삼육대, 삼육보건대, 서울대, 서울여자간호대, 서일대, 성신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적십자간호대, 한국성서대, 한양대

경기, 인천

가천대 메디컬팸퍼스, 경민대, 경복대, 경인여대, 국제대, 대진대, 동남보건대, 두원공대, 부천대, 서정대, 수원과학대, 수원대, 수원여대, 신한대, 아주대, 안산대, 여주대, 용인예술과학대, 을지대 성남캠퍼스,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인천가톨릭대, 인천대능대, 인하대, 차의과대, 평택대, 한세대, 화성의과학대

강원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릉원주대, 강원관광대, 강원대 도계캠퍼스, 강원대 춘천캠퍼스, 경동대, 상지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연세대 원주의과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충남

건양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립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배재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중부대, 청운대, 충남대, 한남대, 한서대, 혜전대, 호서대

충북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대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통대

경북, 대구

가톨릭상지대, 경북과학대, 경북대, 경북보건대, 경북전문대, 경운대, 경일대, 경주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국립안동대, 김천대, 대경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과학대, 대구대, 대구보건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양대, 문경대, 서라벌대, 선린대, 수성대, 안동과학대, 영남외국어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위덕대, 포항대, 호산대

경남, 울산, 부산

가야대, 거제대 경남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정보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고신대, 김해대, 대동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마산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과학대, 울산대, 인제대, 진주보건대, 창신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춘해보건대, 한국국제대

전북

국립군산대, 군산간호대, 군장대, 예수대, 우석대, 원광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북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한일장신대, 호원대

전남, 광주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동아보건대, 목포가톨릭대, 목포과학대, 서영대, 세한대, 송원대, 순천제일대, 전남과학대, 전남대, 조선간호대, 조선대, 청암대, 초당대, 한영대, 호남대

제주

제주관광대, 제주대, 제주한라대

 

이상으로 간호사가 필요한 상황 및 간호대학 졸업 후 취득자격, 리스트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간호사는 미래 필수 인력이기 때문에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면 간호사를 꿈꿔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