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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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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
반드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을 소개합니다. 성인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접종해야 할 대표적인 것으로 대상포진, 독감,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파상풍, 간염 등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수두를 앓았던 성인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생긴다고 합니다.
통증, 발진, 열, 두통, 수포, 신경통 등이 발생합니다.
살면서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한다고 하네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의료 보험 적용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 대가 높습니다. 근처 병원의 접종 가격을 살펴보시고 저렴한 곳에 가셔서 맞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독감(인플루엔자)
이름 그대로 독한 감기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분들,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이 독감에 걸렸을 경우 고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분들은 사전에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그 해에 유행 가능성 있는 인플루엔자를 대비해 백신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네요.
독감 주사는 10월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독감 예방 접종은 무료 대상과 유료 대상이 있습니다. 백신도 여러 가지이며, 이에 따라 가격도 상이합니다.
독감 예방 접종도 가까운 병원의 가격을 알아보시고 저렴한 곳에 가셔서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폐렴구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폐렴구균에 의해 사망 60%, 수막염 경우 8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에서도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폐렴구균 접종 가격도 병원마다 상이합니다. 근처 병원의 가격을 살펴보시고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자궁경부암
HPV(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도 합니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HPV 면역성이 생기게 하는 것이 예방 접종의 의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바이러스 예방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1차 접종 후 2개월 후 2차를 접종하고, 2차 접종 후 4개월 뒤 3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1년 내에 3차까지 접종을 끝내야 한다고 하네요.
남성도 접종 대상이라고 합니다.
파상풍
상처로 파상풍 균이 침투해 들어와 온몸이 굳고 합병증으로 폐렴 등이 발생해 발병 환자 중 20%가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예방 접종 경험이 없다면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의 경우 1회 접종 1개월 후 2회 접종, 2회 접종 6개월 후 3차를 접종합니다. 이후 10년에 한 번 주기로 맞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건소에서 접종하시는 것이 보다 저렴하다고 합니다.
간염
A형과 B형이 있고, 각각의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간염은 식욕 부진, 구토, 미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A형 접종 주기는 1차 접종 후 ~12개월 후 2차를 접종합니다. A형은 2차까지만 접종하면 됩니다.
B형 접종 주기는 1차 접종 후 1개월 후 2차를, 2차 접종 6개월 후 3차 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은 보건소를 추천 드립니다. 같은 약을 저렴하게 맞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반드시 맞아야 할 예방 접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빠트리지 말고, 꼼꼼하게 살펴 접종하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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