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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 로션 특징 효과 종류

아비노 로션 특징 효과 종류 아비노 로션 특징 효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트밀 성분을 주로 하여 피부의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로션입니다. 특히 아이용은 아이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층이 매우 두텁습니다. 어른용, 아이용, 건조 피부용등 다양한 로션이 있어 상황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아비노 로션 특징 종류  아비노 로션은 오트밀 성분을 주로 사용하여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특히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로션입니다. 아비노 로션의 주요 특징 오트밀 성분 아비노 로션의 핵심 성분인 오트밀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뛰어난 보습력 오트밀 외에도 다양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민감성 피부 적합 아비노 로션은 대부분의 제품이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저자극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라인 아비노는 로션 외에도 크림, 바디워시,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비노 로션 종류 및 효능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일상생활에서 건조함을 느낄 때 사용하기 좋은 기본 로션입니다.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로션입니다.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매우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로션입니다. 아비노 로션 선택 가이드 피부 타입 건성, 지성, 민감성 등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민 해결 건조함, 가려움증, 트러블 등 해결하고 싶은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형 로션, 크림 등 다양한 제형 중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형을 선택하세요. ...

미국의 공휴일

 미국의 공휴일

미국의 공휴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여러 공휴일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 그 중 미국의 공휴일은 어떠한지 궁금해졌습니다. 미국 또한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여 여러 국경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경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휴일 운영

미국은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 토요일에 겹치면 직전 금요일에, 일요일에 겹치면 직후 월요일에 대체 휴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요일이 겹치면 직후 월요일로 통일해 운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 미국의 공휴일

미국의 공휴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날

우리의 신정과 같습니다. 새해 첫날을 새롭게 맞이하는 것은 미국도 마찬가인가 봅니다.

1870년에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1월 셋째 주 월요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일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그가 1월 15일 출생했기 대문에 이와 연관지어 국경일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1986년부터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2월 셋째 주 월요일 워싱턴 탄생일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그의 출생일인 2월 22일 국경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1879년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

시작이 미국 남북 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서였지만 1차 세계 대전 이후 모든 전사자를 추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이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순국선열에 대해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1888년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6월 19일 노예해방기념일

2021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공휴일 지정 법안에 서명하면서 지정되었습니다. 

노예해방 이후 156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학교나 관공서를 제외하고 대부분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1776년 7월 4일 미국 독립 선언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870년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미국 국기에 새로운 주가 연방에 가입하여 별의 개수를 늘려 국기를 변경하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9월 첫째 월요일 노동절

대부분의 나라는 5월 1일을 메이데이로 부르며 노동자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9월입니다. 노동절을 지정하던 1894년 당시 5월 1일로 지정하면 사회주의자나 무정부주의자들의 입지가 더욱 굳어질 것을 우려해서 9월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노동절의 인식을 투쟁과 단결,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로 여기기 보다는 여름 끝자락 휴가를 가고 새 학기를 시작하며, 축제를 즐기는 정도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둘째 월요일 콜롬버스의 날

콜롬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바이든 미 대통령은 2022년 원주민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콜롬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한 공로도 있지만 원주민들이 학살 당한 역사도 있기 때문에 두 인식이 공존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시선은 상반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휴일입니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냐, 신대륙을 침략한 것이냐는 누구의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11월 넷째 목요일 추수감사절

1년 농사지은 것을 수확하고 신께 감사하는 기념일로 미국 최대 명절이라고 합니다. 

최대 명절이기 때문에 소비가 엄청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족이 한데 모여 식사를 하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는 날입니다. 주로 식사 때 칠면조를 먹습니다.


목요일 다음이 금요일이며, 이날 무지막지한 소비가 이루어지는 날이라, 매장마다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세일들을 많이 합니다. 이것이 블랙 프라이 데이입니다. 

블랙 프라이 데이 때 원하는 물건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 매장마다 줄 서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는 모습을 뉴스에서 가끔 보게 됩니다. 엄청난 돈의 흐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수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공휴일로 지정된 날입니다.

연인,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매우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날이며, 여기저기에서 캐롤이 울려퍼지는 날입니다.


이상 미국의 국경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경일을 정리해 보니 그 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조금 더 깊이 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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